- 엑소 수호, ‘듀엣가요제’ 출격…데뷔 후 첫 단독 무대
- 입력 2016. 06.10. 10:11:2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듀엣가요제’에 출격한다.
MBC ‘듀엣가요제’ 측은 10일 “엑소 수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반인 파트너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수호는 소찬휘, 양파, 바다, 나윤권 등 대선배들의 출연에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 때문에 수호는 처음 맞춰보는 일반인 파트너와의 호흡에 대해 ‘듀엣가요제’ 출연 경험이 있는 에이핑크 은지와 빅스 켄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듀엣 파트너와 환상의 호흡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던 은지와 켄은 짧은 시간에도 듀엣 파트너와의 호흡을 높일 수 있는 나름의 비법을 조언한 것으로 전해져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수호는 “‘듀엣가요제’를 첫 방송부터 챙겨 봤다”며 프로그램의 열혈 팬임을 공개했다. 또한 듀엣 파트너에게는 ‘듀엣가요제’가 매우 중요한 무대임을 알기에 컴백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거대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엑소 수호가 듀엣 파트너와 함께 보여줄 색다른 무대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파, 바다, 엑소 수호, B1A4 산들, 나윤권, 소찬휘가 출연하는 ‘듀엣가요제’는 10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