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더 정체, 인피니트 엘 “방송서 솔로 무대 처음” (복면가왕)
- 입력 2016. 06.12. 17:55:1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파더는 인피니트 엘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 ‘백수탈출 하면 된다’의 2승을 저지할 8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아임 유어 파더’(이하 파더)와 ‘캡틴 코리아’(이하 코리아)가 부르는 카니발의 ‘그녀를 잡아요’ 듀엣곡 대결로 펼쳐졌다.
투표 결과 코리아가 파더를 61대 28로 꺾고 승리했다. 파더는 룰에 따라 2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한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감미로운 보이스로 열창했다.
공개된 파더의 정체는 다름 아닌 인피니트 멤버 엘이었다. 그가 복면을 벗자 판정단 모두 깜짝 놀랐다. 엘은 “제 목소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들려드리고 싶었다”는 출연 계기를 밝히며 “방송에서 처음으로 솔로 무대를 해봤다. 복면 쓰고 노래하니까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내면의 발랄함을 표출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