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희현, “‘프로듀스 101’ 탈락 후 정채연 진심으로 응원”
입력 2016. 06.14. 16:45:0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다이아(유니스 희현 제니 채연 은진 예빈 은채)의 희연이 아이오아이 정채연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다이아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엔딩(HAPPY END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출신 희현은 “다이아로 앨범을 내고 이 자리에 설 수 있을까 많이 생각했다”고 그간의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이나 주변사람들이 많은 힘을 줬다. 랩연습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채연 양이 아이오아이 활동을 하면서 많이 성숙해졌다. 우리에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정채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말했다.

희현은 정채연과 함께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최종11인에 합류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현재 다이아에서 랩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다이아는 이날 4시에 기자 쇼케이스를 열고 저녁 8시에 팬들을 위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두 번째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으로 생중계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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