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 공식 입장 “음주운전 깊이 반성, 활동 중단 후 자숙할 것”
- 입력 2016. 06.17. 21:38:3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이정이 음주운전 적발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이정의 소속사 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이정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난 4월 22일 제주시에서 적발된 음주사고는 사실이며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은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도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이정이 지난 4월 제주시 노형동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졌다. 이정은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43%로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