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된다 32대 가왕 등극, 돌고래는 서문탁 "올드한 이미지 벗고 싶어"
입력 2016. 06.19. 18:23:2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돌고래의 꿈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32대 가왕 결정전이 방송됐다. 2라운드에 진출한 마이콜, 캡틴 코리아의 첫번째 대결과 돌고래의 꿈, 전설의 포수의 두번째 대결 결과 캡틴 코리아와 돌고래의 꿈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3라운드 대결 결과 돌고래의 꿈이 74대 25표로 캡틴 코리아를 꺾고 하면된다 백수탈출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하면된다는 32대 가왕 결정전에서 돌고래의 꿈을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이후 정체를 밝힌 돌고래의 꿈은 가수 서문탁이었다. 그녀는 "오늘 하얗게 불태운 것 같다. 판정단분들이 이제는 조금 발라드를 듣고 싶다 이런 마음이 크지 않았나 싶다"며 쿨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서문탁은 롱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부른 것에 대해 "신경이 쓰이긴 했는데 노래를 시작하니까 본능이 확 튀어나와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출연계기에 대해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었다며 "21살에 데뷔했는데 그때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28~29살로 보셨다. 지금 17년 지났으니까 40대 중반쯤으로 생각하고 계실텐데 39살이고 이효리 씨랑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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