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머퀸’ 씨스타, 사랑에 흠뻑 빠진 여인들 ‘몰아애’로 컴백
- 입력 2016. 06.20. 09:45:5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여름을 대표하는 씨스타(SISTAR)가 강렬한 컴백을 알렸다.
씨스타는 21일 0시 4번째 미니앨범 ‘몰아애(沒我愛)’를 전격 발표한다. 앨범 제목인 ‘몰아애’는 자기 자신을 잊고 오직 대상에 빠지는 사랑을 의미한다. 앨범 타이틀의 정의처럼, 사운드 전체가 매혹적인 분위기로 가득하다.
‘유혹’이란 테마 아래 한층 더 성장한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드는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작업한 히트 작곡가팀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강렬한 브라스와 매혹적인 보컬, 솔직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은 댄스, 알앤비, 발라드까지 여러 장르로 구성됐다. 블랙아이드필승, 이단옆차기, 로빈, 에스비 등 개성 강한 뮤지션과의 협업이 돋보인다. 멤버 효린은 ‘세이 아이 러브 유(Say I Love You)’란 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의 역량까지 드러냈다.
씨스타는 오늘 자정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 음원공개에 앞서, 오후 11시 네이버 V LIVE ‘씨스타 전야제’를 개최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