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티켓, 2016 여름 바캉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함께 떠나자
- 입력 2016. 06.20. 20:21:1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본격적인 뮤직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6 서울소울페스티벌’, ‘2016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워터밤 2016’ 등 장르를 넘나드는 뮤직 페스티벌이 음악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장르와 콘셉트에 따라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을 엄선했다.
◆ 한국 음악 페스티벌의 자존심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대한민국 음악 페스티벌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자존심 ‘201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달빛 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스웨이드, 넬. 10센치. 술탄오브더디스코 크로스페이스. THE VACCINES 등이 무대를 꾸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호화 라인업과 더불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신예들의 무대를 늘려 새로운 음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헤드라이너 공연 후 새벽 스테이지가 추가되어 메인 공연 이후의 열기와 감동을 보다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 도심 속 초대형 흑인음악 페스티벌 ‘2016 서울소울페스티벌’
올 여름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페스티벌인 ‘2016 서울소울페스티벌’은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초대형 흑인음악 페스티벌이다.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꿈의 라인업’이라 불리는 국내외 유명 R&B, 소울, 힙합 아티스트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김반장과 윈디시티, 정기고, 지소울 등이 참여한다.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맥스웰(MAXWELL)을 비롯해 R&B 뮤지션 ‘제프 버넷(Jeff Bernat), 타이가(Tyga), 더 스타일리스틱스(THE STYLISTICS), 비제이 더 시카고 키드(BJ The Chicago Kid), 에릭 베넷(Eric Benet), 타이달라사인(TY Dolla $ign), 라울 미동(Raul Midon)’ 등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 거대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EDM 페스티벌 ‘2016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하이네켄이 선보인 글로벌 뮤직 캠페인 ‘#리브 유어 뮤직’의 하이라이트격인 ‘2016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도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 EDM 팬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다섯 개의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2016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은 스테이지별 차별화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신화’라는 환상적인 테마로 무장한 이번 공연은 거대한 빛의 인형, 공중을 나는 곡예사, 밤하늘을 수놓는 LED 라이팅 쇼, 하이라이트 순간을 장식하는 불꽃놀이와 쉴 새 없이 펼쳐지는 댄스 등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 트렌디한 워터 댄스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6’
지난해 화끈한 공연과 독특한 콘셉트로 성공적으로 론칭한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6’이 올해에도 개최된다. 관객과 아티스트가 팀을 이뤄 상대팀과 물싸움을 하는 참여형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은 유명 스타 연예인,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힙합 레이블 AOMG의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 실력파 DJ WEGUN, DJ PUMPKIN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제시, DJ KOO, MC 프라임, 인사이드 코어, 에스투, 반달락, 맥시마이트, 준코코, 디아이디, 피치에이드 등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미국 출신의 스타 DJ 킬 더 노이즈가 2차 라인업에 포함돼 기대감을 높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