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효린 “주변 가수들 작곡 부탁? 언제든 OK”
- 입력 2016. 06.21. 15:13:5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씨스타의 효린이 자작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씨스타(SISTAR)의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沒我愛)’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효린은 “‘세이 아이 러브 유(Say I love you);를 직접 작사, 작곡했다”며 “앞으로 주변 가수들이 곡을 써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든 쓸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소유는 “효린이 멤버들을 생각하면서 썼다. 녹음할 때 다같이 대화를 많이 나눴다. 굉장히 의미가 깊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효린은 “내가 만든 곡이다보니까 멤버들이 의견을 낼 때 조율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멤버들이 참여를 많이 해줬다. 재밌었다”고 전했다.
다솜은 “효린이 그동안 대중적이지 않은 곡들을 혼자 만들어왔다. 하지만 이젠 효린이 많이 대중적으로 변했다”며 “대중적이고 상업적이면서 좋은 노래가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씨스타는 이날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