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비주얼 콘셉트 공개 “네오오리엔탈리즘 담아내”
- 입력 2016. 06.21. 15:47:3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씨스타가 이번 앨범의 비주얼 콘셉트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씨스타(SISTAR)의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沒我愛)’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앨범 제목인 ‘몰아애’는 자기 자신을 잊고 오직 대상에 빠지는 사랑을 의미한다. 앨범 타이틀의 정의처럼 사운드 전체가 매혹적인 분위기로 가득하다.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노래 전체를 지배하는 유혹적인 분위기는 오리엔탈 무드로 투영되고 테마 전체에 신비롭게 묻어난다. 화려한 색감에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청초한 메이크업에 오리엔탈 무드를 입혀 묘한 분위기를 표현한 것.
다솜은 “네오오리엔탈리즘(Neo Orientalism)의 동양적인 분위기를 해석한 느낌”이라며 “비주얼에 신경을 많이 썼다. 스토리를 담은 형식을 뮤직비디오 속에 담아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몸에 새긴 타투의 의미는 이백의 ‘가을밤’이라는 시다. 저희의 노랫말처럼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사에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