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공승연·정연 자매-김민석, 고정 MC 확정…대세 스타 예약
입력 2016. 06.22. 10:49: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공승연과 김민석,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인기가요’ 새 고정 MC로 확정됐다.

SBS ‘인기가요’ 측은 22일 “공승연, 김민석, 정연이 오는 7월 첫 주부터 고정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공승연과 정연은 친자매 지간이다.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두 사람의 원래 성은 유씨로, 유승연, 유정연이 본명이다. 배우와 가수로 각자의 길을 걷던 두 자매가 ‘인기가요’를 통해 한 무대에 서게 되면서 연예계 대표 자매로 발돋움하게 됐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어린 김일병 역할로 알려진 김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SBS ‘런닝맨’ ‘꽃놀이패’ 등에 얼굴을 비치며 예능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인기가요’ MC 발탁을 통해 대세 스타로의 성장을 예약했다.

‘인기가요’는 약 20년간 이어져 온 대한민국 음악방송의 살아있는 역사로, H.O.T 강타, 신화 김동완, 앤디, 젝스키스 은지원 등 1세대 아이돌부터 엑소 수호, 백현, 구하라, 설리, 아이유 등 화제의 가수들은 물론 김희선, 전지현, 한예슬, 김민희, 한효주 등 대표 배우들이 MC 계보를 이어간 바 있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