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 최장시간 V앱 도전…7시간 30분 버스킹 생중계
- 입력 2016. 06.23. 10:32:0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최장시간 네이버 V앱에 도전한다.
다이아는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엔딩(HAPPY ENDING)’ 타이틀곡 ‘그 길에서’가 음원차트 30위권 안에 들자 공약으로 내걸었던 게릴라 공연을 선언했다.
이에 다이아는 공약 이행을 위해 기존 윙카 공연이 아닌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버스킹 공연을 결정했다. 버스킹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네이버 V앱으로 공연은 물론 이동차량에서의 모습까지 모든 것들을 생방송으로 진행, 오전 11시 50분부터 저녁 7시 15분까지 약 7시간 30분동안 V앱을 진행할 예정이다.
25일 1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시작으로 명동 예술극장 사거리,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63빌딩 앞 이랜드크루즈 앞), 홍대 놀이터 등 총 4군데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버스킹 공연에는 개그맨 권재관이 MC를 맡아 진행하며 모든 버스킹을 마친 후에는 앨범 발매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어 팬들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간다.
다이아는 24일부터 진행되는 모든 일정에 다이아가 새겨진 랩핑버스로 이동할 예정이며 버스킹과 팬 사인회 현장에 함께하는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함께 준비해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다이아 멤버 정채연은 보이그룹 몬스타 엑스의 멤버 기현, 민혁과 오늘(23일) 진행되는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MC를 맡아 활약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