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요예능 브랜드 평판 1위…‘판타스틱 듀오’ 2위
입력 2016. 06.25. 14:09:5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MBC ‘일밤-복면가왕’이 가요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MBC ‘복면가왕’ ‘듀엣가요제’, SBS ‘판타스틱듀오’ ‘신의 목소리’ 등 4개 가요예능 프로그램의 브랜드 빅데이터 1093만6936개를 분석한 결과 ‘복면가왕’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 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1위 ‘복면가왕’은 참여지수 252만9338, 소통지수 181만611, 시청지수 135만6300로 브랜드 평판 지수 569만6249로 분석됐다.

2위 ‘판타스틱듀오’는 참여지수 114만5402, 소통지수 34만6698, 시청지수 48만5100로 브랜드 평판지수 197만7200로 분석됐다.

이어 3위에 오른 ‘듀엣가요제’는 참여지수 68만3374, 소통지수 43만6095, 시청지수 70만2900로 브랜드 평판지수 182만2369로 분석됐으며, 4위 ‘신의 목소리’는 참여지수 58만3085, 소통지수 46만2033, 시청지수 39만6000로 브랜드 평판지수 144만1118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가요예능 프로그램이 먹방과 함께 방송을 이끌고 있는 것이 최근 추세인데, 가요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를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을 극대화한 포맷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복면가왕’ 방송 포맷은 해외에 수출이 될 정도로 신선한 시도였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며 “‘복면가왕’에서 국카스텐 하현우의 연승은 소비자들의 참여량과 소통량을 높였고, 결국 시청률까지 높인 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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