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구단 “소속사 선배 빅스, 서로 믿고 의지하라고 조언해줘”
- 입력 2016. 06.28. 16:38:4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 걸그룹 구구단이 데뷔를 앞두고 소속사 선배인 그룹 빅스, 가수 성시경 등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구구단의 첫 번째 미니앨범 ‘액트 원. 더 리틀 머메이드(Act.1 The Little Mermai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구구단은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첫 걸그룹이다. 이와 관련 멤버 혜연 “소속사 선배 분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며 “빅스 선배님들은 멤버들끼리 믿고 의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나영은 “서인국 선배님이 우리가 소속사의 첫 걸그룹인 만큼 활약 기대하겠다고 말씀해주셨다. 성시경 선배님들도 잘 돼야 한다고, 열심히 책임감을 갖고 하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구구단의 데뷔 앨범 ‘더 리틀 머메이드’에는 타이틀곡 ‘원더랜드’를 비롯해 ‘구름 위로’ ‘굿 보이(Good Boy)’ ‘일기’ ‘메이비 투모로우(Maybe Tomorrow)’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려낸 밝고 건강한 느낌의 업템포 곡이다.
구구단은 2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