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 최종 멤버 4인 공개
- 입력 2016. 06.29. 18:11:5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새 걸그룹을 최종 4명으로 확정하고 그룹명 블랙핑크를 공개했다.
YG는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걸그룹 블랙핑크의 최종 멤버 제니, 지수, 리사, 로제의 사진을 게재했다.
투애니원 이후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블랙핑크는 평균 연령 만 19세로 4~6년 간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멤버들로 구성됐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당초 9명 정도의 걸그룹을 기획하려고 했으나 수년 전부터 4명의 멤버로 최종 확정하고 이들의 역량을 키우는 것에 집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양현석 대표는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를 블랙핑크의 전담 프로듀서로 지목, 블랙핑크 데뷔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게 했다.
블랙핑크라는 이름은 가장 예쁜 색으로 표현되는 핑크색에 살짝 부정하는 의미를 덧붙여 ‘예쁘게만 보지 마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는 반전의 뜻을 지녔다고 YG 측은 설명했다.
또한 “특별한 상품 앞에 ‘블랙’이라는 명칭이 붙여진 것처럼 ‘특별한 여성 그룹’ 정도로 해석 가능하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현재 3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