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원티드’ 첫 번째 OST ‘브로큰’ 29일 공개
입력 2016. 06.30. 09:04:3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첫 번째 OST 리디아 리의 ‘브로큰’이 29일 밤 12시에 공개됐다.

리디아 리는 지난해 11월 가수 싸이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NBC 인기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신곡 브로큰은 담담하게 흘러나오는 피아노 선율에 읊조리는 듯한 리디아 리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몽환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어쿠스틱 기타의 절제된 리듬 스트로크, 웅장하면서 모든 사운드를 풍부히 감싸 주고 있는 현악기까지 절묘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파리의 연인’, ‘미녀의 탄생’, ‘냄새를 보는 소녀’ 등 OST 명작 드라마를 탄생시킨 박세준 음악 감독이 이끄는 ‘원티드’의 OST는 회를 더할수록 스토리 전개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도너츠컬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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