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ON NY’ 오늘(30일) 방송…방탄소년단·비투비·세븐틴 외 ‘화려한 라인업’
- 입력 2016. 06.30. 14:27:0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CON 2016 NY’이 오늘(30일) 방송된다.
30일 케이블TV Mnet에 따르면 지난 24일과 25일 미국 뉴욕 프루덴셜센터에서 진행된 ‘KCON 2016 NY’ 엠카운트다운 공연 ‘렛츠 K콘 렛츠 엠카운트다운(Let’s KCON Let’s Mcountdown)‘이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대세 아이돌’이 대거 출격한다. 방탄소년단은 최신 히트곡 ‘불타오르네’와 ‘세이브 미(Save Me)’로 열광의 무대를, 비투비는 ‘봄날의 기억’으로 ‘감성돌’의 저력을 선사한다. 세븐틴은 ‘예쁘다’로 패기 있는 무대를 펼친다.
여성 아티스트로는 에일리가 ‘너나 잘해’를, 마마무가 ‘넌 is 뭔들’, ‘음오아예’를 선보이며 남심 저격에 나설 예정. ‘힙합 레전드’ 다이나믹 듀오는 ‘뱀(BAAAM)’으로, ‘힙합 신흥대세’ 크러쉬는 ‘가끔’으로 현지 팬들을 매혹시킨다. 에릭 남은 ‘굿 포 유(Good for you)’로, 데이식스는 ‘놓아 놓아 놓아’로 감미롭고 훈훈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KCON 무대를 처음 찾는 아티스트들이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마무는 ‘노바디(Nobody)’, 세븐틴은 ‘뱅(Bang)’ ‘쏘리 쏘리(Sorry Sorry)’ ‘풍선’, 데이식스는 ‘거짓말’ ‘외톨이야’의 커버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전언. 에릭남과 에일리는 ‘썸’을 열창하며 꿀 떨어지는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고.
한편 ‘뇌섹남’으로 불리는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와 뉴욕 출신 에일리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현지 관객과 소통하는 두 스페셜 MC의 활약도 이번 공연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KCON 2016 NY’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 Mnet과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