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기희현, ‘프로듀스101’ 수익금 전액 기부 ‘의미 있는 선행’
입력 2016. 06.30. 15:50: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과 기희현이 ‘프로듀스101’ 출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정채연과 기희현은 30일 오후 굿네이버스 서울 영등포본사에서 열린 물품 기부식에 참석했다.

이날 정채연과 기희현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600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했다. 3000여명의 청소년들이 6개월 여 동안 쓸 수 있는 물품이다.

또 정채연과 기희현이 속한 다이아는 그동안 팬들로부터 받은 1250kg쌀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함께 기부하기도 했다.

비용적인 부담으로 인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여성위생용품 구입이 힘들어진 최근, 관련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이슈화되면서 정채연과 기희현이 여성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기부를 결정한 것.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사랑을 돌려주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다 자신들의 또래인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기부를 결정하며 광고수익과 음원수익을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이들이 속한 다이아는 신곡 ‘그 길에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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