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흑기사 정체, 유력 후보는 로이킴?
- 입력 2016. 07.03. 22:15:2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의 새 가왕 흑기사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1, 32대 가왕 ‘하면 된다 백수탈출’(이하 하면 된다)을 저지할 4인 복면가수들의 대결로 꾸며졌다.
이날 ‘로맨틱 흑기사’(이하 흑기사)는 2라운드에서 젝스키스 강성훈, 3라운드에서 어반자카파 조현아를 각각 꺾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왕 하면 된다는 아이유의 ‘좋은 날’을 선곡했지만 색다른 무대에 판정단의 의견이 갈렸고, 결국 흑기사가 33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에 흑기사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마이크 잡는 습관과 특유의 담백한 듯 애절한 보이스를 바탕으로 가수 로이킴을 유력한 후보로 꼽고 있다.
한편 하면 된다의 정체는 가수 더원으로 밝혀졌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