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걸그룹 최초 ‘판타스틱 듀오’ 출연…발라드로 깜짝 승부수
입력 2016. 07.08. 13:17:3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씨스타(보라 효린 소유 다솜)가 걸그룹 최초로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는 씨스타가 걸그룹 최초로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낸다.

소속사에 따르면 씨스타는 최근 녹화를 앞두고 제대로 칼을 갈았다. 오프닝부터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로 기선을 제압한 씨스타는 “대선배들과 있어서 긴장이 안 될 수가 없다”고 고백했지만, 파워풀한 가창력과 호소력은 여느 가수에 뒤지지 않았다는 후문.

특히 효린은 우승 욕심에 대해 “우승보다 선배 가수 이선희가 없어서 아쉽다. 진짜 뵙고 싶었다”면서도 “2대 판듀인 김태우 선배님은 많이 봤다”는 말로 여유로운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건모와 양희은은 “그럼 우리는 직접 보니 어떠냐”며 존재감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씨스타는 본인들의 주특기인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를 파이널 곡으로 내세워 김건모, 양희은, 김태우 등 쟁쟁한 선배 가수들과 정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또 한 번의 레전드급 매치를 예고한 ‘판타스틱 듀오’는 오는 1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씨스타는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沒我愛)’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으로 1위를 휩쓸며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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