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中 열차서 비매너 행동 논란…누리꾼 갑론을박
입력 2016. 07.12. 13:05:4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빅뱅의 승리가 중국에서 비매너적인 행동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 연예는 “빅뱅 승리가 상하이로 가는 고속열차에서 비매너적인 모습으로 누워있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승리는 열차 내 좌석에 누워 신발과 양발을 벗은 채 발을 창문 위에 올려놓고 잤다. 승리의 일행은 좌석 사이로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승무원이 의자를 뜯어내 찾는 등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을 했다.

이를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2000여 개의 댓글을 달아 옹호하거나 비난을 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가 속한 빅뱅은 오는 8월 20일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빅뱅10 더 콘서트-'0.TO.10'’을 개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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