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지연, SM ‘스테이션’ 23번째 주인공…런던노이즈와 호흡
- 입력 2016. 07.13. 10:23:2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23번째 주인공이 공개됐다.
13일 SM에 따르면 이번 ‘스테이션’의 주인공은 파워풀한 보컬리스트 차지연과 영국 프로듀싱팀 런던노이즈(LDN Noise)다. 이들이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마이 쇼(My Show)’는 오는 15일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유투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동시 오픈된다.
‘마이 쇼’는 베테랑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처음 도전하는 EDM 장르로, 무대를 동경하고 열망하는 마음이 가사에 담겨 있으며, 여름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하우스 비트와 경쾌한 사운드까지 더해져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차지연은 뮤지컬 ‘레베카’ ‘아이다’ ‘위키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흡인력 있는 연기와 가창력을 인정 받은 것은 물론,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로 출연해 5연승을 기록해 화제가 된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런던노이즈는 태연 ‘와이(Why)’, 샤이니 ‘뷰(View)’, 엑소 ‘몬스터(Monster)’, NCT 127 ‘소방차(Fire Truck)’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싱팀인 만큼, 두 정상급 뮤지션들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진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