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모바일 게임 주인공 됐다…SM ‘엑소런’ 출시
입력 2016. 07.15. 14:59:2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엑소가 등장하는 모바일 런 게임이 출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모바일 게임사와 함께 공동 개발한 ‘엑소런(EXORUN)’을 지난 7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이어 14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오픈,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엑소런’은 엑소의 IP(Intellectual Property∙지적재산)를 활용한 모바일 런 게임으로, 유저는 3D로 제작된 9종의 엑소 멤버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게임 요소를 즐길 수 있다.

엑소 각 멤버들의 초능력을 캐릭터 고유 스킬로 구현했고 고유 펫 장착 시 추가 능력 발동할 수 있게 하는 등 엑소의 세계관을 게임 전반에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모바일 런게임 최초로 코스튬 시스템을 탑재, 의상부터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유저가 보유한 엑소 캐릭터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꾸밀 수 있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SM은 ‘엑소런’ 외에도 지난 2014년 8월 출시한 모바일 리듬게임 ‘슈퍼스타 에스엠타운(SUPERSTAR SMTOWN)’을 서비스 중이며, 향후에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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