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다이아, 싱그러운 일곱 소녀의 청량감 넘치는 무대 ‘그 길에서’
입력 2016. 07.15. 16:59:3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다이아가 소녀의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다이아가 출연해 ’그 길에서‘를 열창했다.

다이아는 각각의 매력을 살린, 스쿨룩을 접목한 자유분방한 의상으로 개성을 뽐냈다. 여기에 상큼하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지는 곡에 맞춘 빈틈없는 가창력과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길에서’는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청량감이 느껴지면서 한 걸음 성숙해지는 애절함까지 엿보이는 곡이다. 기존의 댄스곡과는 다르게 인트로부터 곡을 끌고 가는 스트링 라인과 피아노 선율, 그리고 기타 연주로 이루어진 사운드 위에 흐르는 가득찬 멜로디의 앙상블이 귀를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는 비스트, 원더걸스, 씨스타, 세븐틴, 마틸다, 브레이브 걸스, 아스트로, 다이아, 에이션, 매드타운, 여자친구, 에릭 남, 스누퍼, 브로맨스, 크나큰, 로미오, 구구단, 멜로디데이, 소나무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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