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여자친구, 한층 성숙해진 소녀들의 귀환 ‘너 그리고 나’
입력 2016. 07.16. 16:38: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음악중심’ 걸그룹 여자친구가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여자친구 새 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와 수록곡 ‘바람에 날려’로 컴백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친구 멤버들은 하얀색 맨투맨과 검은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바람에 날려’ 무대에 올라 자연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어 ‘너 그리고 나’ 무대에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파스텔톤의 스쿨룩 풍 의상으로 깜찍한 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파워 청순 콘셉트가 돋보이는 칼군무로 1초도 눈 떼지 못하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여자친구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신나는 락 사운드와 기타, 화려한 스트링이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을 주는 청량한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진성을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아낸 100% 한글로 이뤄진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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