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컴백 후 ‘더쇼’ 첫 1위…트로피 사냥 시작하나
입력 2016. 07.20. 08:50: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후 첫 1위에 등극하며 트로피 사냥에 나섰다.

여자친구는 19일 방송된 케이블TV SBS MTV ‘더 쇼’에서 신곡 ‘너 그리고 나’로 1위를 차지했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여자친구는 이날 음악방송에서 첫 1위에 오르며 트로피 사냥의 신호탄을 쐈다.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까지 3연속 히트로 대세 걸그룹의 반열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신곡 ‘너 그리고 나’로 확실한 브랜드 파워를 키워냈다.

더욱이 앞서 ‘시간을 달려서’ 활동 당시 ‘더 쇼’를 시작으로 15관왕에 올랐던 만큼 ‘너 그리고 나’ 활동을 통해서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각종 음원 강자들의 차트 맹공에도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이어지는 음악방송에서도 1위 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친구는 오늘(20일) 방송되는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너 그리고 나’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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