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부터 텐까지…“멤버들 응원 덕에 힘났다” (힛더스테이지)
입력 2016. 07.22. 14:11:1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힛 더 스테이지’ 출연진이 응원해준 각 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케이블TV Mnet ‘힛 더 스테이지’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남 PD와 방송인 이수근, 전현무, 샤이니 태민, 소녀시대 효연, 씨스타 보라, 인피니트 호야, 블락비 유권, 몬스타엑스 셔누, 트와이스 모모, NCT U 텐이 참석했다.

각 팀의 대표 댄서로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하게 된 스타들은 이날 멤버들의 응원 속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먼저 효연은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한 아이디어를 많이 반영할 수 있어서 멤버들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줬다. 특히 유리가 응원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태민은 “멤버들과 스케줄이 겹치지 않아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듣진 못했다. 방송 보고 좋은 이야기 해주지 않을까”라고 솔직히 답했고, 보라는 “팀 대표라는 사실 때문에 좀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 멤버들에게 피해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멤버들이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줘서 힘이 더 났다”고 전했다.

이어 유권은 “블락비에서 지코랑 박경은 잘 아실 텐데 유권이라는 사람은 잘 모르실 것 같더라. 두 사람이 쌓아온 블락비의 이미지에 누가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경연 프로그램 경험이 있는 지코가 조언을 많이 해줬다. 상상 이상의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셔누와 모모는 멤버들이 직접 촬영 현장까지 와서 응원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셔누는 “부담감도 크고 책임감도 드는데 멤버들이 현장까지 와서 응원해줬다. 힘이 많이 됐다”고, 모모는 “트와이스 멤버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부담됐지만 멤버들이 응원하러 현장에 와줘서 힘이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데뷔 3개월 차에 접어든 텐은 “데뷔 후 처음으로 혼자 예능에 출연하게 돼서 부담감이 크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멤버들도 많이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힛 더 스테이지’는 K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 회 한 가지 주제를 두고 다양한 조합의 댄스 퍼포먼스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밤 11시 첫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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