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휘발유 정체, 씨야 출신 김연지? 제스처+목소리 유사
- 입력 2016. 08.01. 07:48:4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의 새 가왕 휘발유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로맨틱 흑기사’(이하 흑기사)에 맞서 35대 가왕에 도전한 4인 복면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불광동 휘발유’(이하 휘발유)는 성우 서유리,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를 차례로 꺾고 세븐틴 도겸과 맞붙은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열창했다.
방어전에 나선 가왕 흑기사는 임재범의 ‘고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접전 끝에 휘발유가 흑기사를 꺾고 28주 만에 여성 가왕에 등극했다.
이에 새 가왕이 된 휘발유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씨야 출신 김연지를 유력 후보로 꼽고 있다. 노래할 때의 제스처와 애절한 보이스가 유사하다는 것. 앞서 역대 가왕에 대한 누리꾼들의 예상이 적중한 가운데 이번 추측 역시 들어맞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흑기사의 정체는 가수 로이킴으로 밝혀졌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