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식, “‘쇼미더머니4’ 출연 후 조급함 생겨”
- 입력 2016. 08.01. 16:50:2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힙합 뮤지션 베이식이 ‘쇼미더머니4’ 출연 후 조급함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1일 베이식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나이스(NIC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앞서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기록한 그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한층 대중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취재진의 이목을 모았다.
‘쇼미더머니4’ 끝나고 1년이 지난 현재 심정에 대해 그는 “수혜를 많이 본 건 사실”이라며 “솔직히 조급했다. 작년 ‘쇼미더머니’ 3차 예선 할 때 까지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음악 만드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끝나고 내 주변의 모든 것을 바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밝혔다.
‘나이스’는 RBW의 임상혁, 전다운 프로듀서가 작업한 곡으로 한 여름의 바다의 풍경이 절로 그려지는 청량감 있고 신나는 힙합곡이다. 피처링에는 걸크러시 돌풍을 몰고 있는 마마무의 화사와 Mnet ‘쇼미더머니5’의 이번 시즌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래퍼 G2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이스’를 비롯해 ‘캔트 파인드 러브(Can't Find Love)’ ‘보텀(Bottom)’ ‘선데이 인 마이 베드룸(Sunday in my bedroom)’ ‘난 누구’ ‘허닛(Hunnit)’ ‘디제이(DJ)’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베이식은 이날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2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나이스’ 전곡을 공개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