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뮤지션 베이식, “부끄러움 없는 래퍼가 목표”
- 입력 2016. 08.01. 16:59:4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힙합 뮤지션 베이식이 래퍼로서의 지향점을 말했다.
1일 베이식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나이스(NIC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이날 베이식만의 음악 색에 대해 그는 “당장은 랩을 잘하는 래퍼가 되는 게 목표다. 많은 분들께 랩을 알리고 싶고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 마니아층이 강한 장르는 어느 방향을 택하던 간에 욕을 먹는다. 욕을 안 먹는 능력을 키우는 게 내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쇼미더머니4’에서는 미션에 따라 집중해서 하는 게 전부였다면 이제는 노래를 만들고 앨범을 만드는 게 일상이 됐다. 당시 벌스 하나밖에 잘 못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참여할 때는 존재감이 있는데 자기노래는 별로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제 이름을 걸고 나오는 트랙에는 부끄럼 없이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을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베이식은 이날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2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나이스’ 전곡을 공개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