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프리티 랩스타3’ 중간투입 래퍼 선발전 온라인 공개…기희현·애쉬비 등 합류
- 입력 2016. 08.02. 13:13:3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3’가 영구탈락 멤버의 빈자리를 충원하는 중간투입 래퍼 선발전 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측은 2일 “지난 달 21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던 영구탈락 미션의 결과로 탈락된 멤버가 생겼다. 그 자리를 충원해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다잡고, 방심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새 래퍼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 시즌 이와 같은 멤버 충원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방식을 새롭게 한다. 중간 투입 래퍼에 대한 당위성을 높이고 ‘언프리티 랩스타3’가 관객과 상호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줄 목적으로, 기희현(다이아), 라손, 롤라로즈, 애쉬비, 쿨키드, 틸다 총 6인 중 중간 투입 래퍼가 선발되는 과정을 온라인으로 모두 공개한다.
이들 6인 래퍼는 지난 달 말 관객 앞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제작진은 100% 관객 투표만으로 중간 투입 래퍼가 결정될 것임을 밝힌 가운데, 어떤 래퍼가 어떤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높은 득표를 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언프리티 랩스타3’ 중간투입 래퍼 선발전은 오는 9일부터 약 2주에 걸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로 공개될 계획이다. 방송과는 또 다른 온라인 콘텐츠만의 재미를 살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종 투입되는 멤버는 오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언프리티 랩스타3’를 통해 밝혀진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국내 유일의 여자 래퍼 서바이벌이다. 시즌3에는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가나다순)이 출연하며, MC로는 양동근이 활약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