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힛더스테이지’ 호야vs유권, 조커 콘셉트로 맞대결…최종 승자는?
- 입력 2016. 08.03. 09:04:1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힛 더 스테이지’ 효연, 태민, 호야, 셔누의 역대급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주 첫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스타 댄스 매치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화려한 조커 퍼포먼스를 선보인 유권이 2연승을 기록한 NCT 텐을 꺾고 중간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데빌(Devil)’을 주제로 한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태민, 인피니트 호야, 몬스타엑스 셔누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1회를 뛰어넘는 역대급 퍼포먼스가 가득할 것이라는 전언이다. 1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스타들의 무대 뒤에서의 신경전이 대단했다고 한다. 먼저 효연은 악녀로 분하고, 셔누는 ‘악몽’을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호야는 조커로, 태민은 검객으로 변신해 퍼포먼스를 꾸미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1위를 차지할 스타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호야와 유권의 조커 대결이 이날의 관전 포인트다. 지난 주 방송에서 공개되었듯 두 명은 똑같이 ‘조커’ 콘셉트로 무대를 준비한 상황. 서로 콘셉트가 겹친다는 것을 알게 된 두 명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신경전을 펼쳤다고 한다. 호야는 이날 우승을 위해 국내 정상급 크루의 에이스 멤버들을 직접 섭외해 어벤져스 크루를 만들었다. “만족하지 못하면 은퇴하겠다”고 할 정도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힛 더 스테이지’는 K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3일 밤 11시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