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소정, 립싱크 논란 해명 (걸스피릿)
입력 2016. 08.08. 17:50:3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립싱크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소정은 8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빛마루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걸스피릿’ 기자간담회에서 립싱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녀는 “일부 멤버가 립싱크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으로서 립싱크는 받아들일 만한 것이 아니다. 최종 방송에 나온 것보다 현장에서 라이브로 듣는 것이 더 좋을 때가 많다. 현장의 함성 등 분위기 때문에 에너지가 더 나온다. 그런 면이 잘 안 담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모두 노래 실력이 출중해서 자기 관리, 컨디션 조절에서 승패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며 “1, 2, 3회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무대를 했다. 나는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한 방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서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약간의 MSG를 넣을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걸스피릿’은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 러블리즈 케이,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 성연, 스피카 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소정,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에이프릴 진솔 등이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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