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VIEW] 아이오아이, 걸크러쉬 입은 소녀들…파워풀 퍼포먼스 ‘Whatta Man’
- 입력 2016. 08.09. 09:09:5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유닛이 걸크러쉬를 입고 돌아왔다.
아이오아이는 9일 싱글 앨범 ‘와타 맨(Whatta Ma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미, 유정, 청하, 소혜, 도연, 결경, 나영 7인조로 구성된 이번 유닛은 기존의 소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파격적이고 섹시한 걸크러쉬 콘셉트로 변신했다.
‘와타 맨’은 린다 린델의 1968년 발표작인 ‘왓 어 맨(What A Man)’을 샘플링해 만든 곡으로 작곡가 라이언전을 비롯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에 참여한 해외 작곡가들이 의기투합했다. 경쾌한 힙합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지나치면 아쉬울 것 같아 나 눈도장을 찍어 볼까 살짝만 / 네가 맞아 주윌 둘러보지 마 눈이 계속 마주치고 있잖아 / 전기가 찡 통했는데 괜찮은 거야? 말해봐 나 혼자서만 오해한 거야?’ 등 누가 봐도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을 귀엽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 청하가 제작에 참여한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소개팅에서 만난 멋진 남성에게 차인 유정을 멤버들이 변화시키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아냈다.
아이오아이는 ‘와타 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비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