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힛더스테이지’ 장현승·김청하 첫 출격, ‘디스 러브’ 콘셉트 파격 무대 어떨까
- 입력 2016. 08.10. 11:13:4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힛 더 스테이지’에 비스트 전 멤버 장현승과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김청하가 새 멤버로 출격한다.
10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힛 더 스테이지’ 3회의 주제는 ‘디스 러브(This Love)’다.
소녀시대 효연, 장현승, 인피니트 호야, 블락비 유권, 빅스타 필독, 트와이스 모모, NCT 텐, 아이오아이 김청하가 출연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 사랑이라는 주제에 맞게 스타들과 크루들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모아진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장현승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현승은 가요계 최고의 춤꾼 스테파니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와 함께 꾸몄던 ‘트러블 메이커’를 뛰어넘는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각오. “고민했지만 춤에 대한 열정 하나로 출연을 결심했다”는 장현승은 이날 파격적인 무대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무대를 갖는 아이오아이 김청하의 무대도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무대 시작 전부터 “첫 솔로 무대라 떨린다”며 긴장하더니 이내 선배들 못지 않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데뷔 이전부터 함께 했던 댄스팀과 함께 퍼포먼스를 기획해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날 ‘힛 더 스테이지’에는 여러 특별 무대들도 준비돼 있다. 먼저 공식 크루인 제이블랙은 아내인 댄서 마리와 함께 이날의 콘셉트 ‘디스 러브’를 표현한 콘셉트쇼를 선보인다. 진짜 부부의 호흡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
또한 춤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이국주가 ‘히든 스테이지’ 코너에 깜짝 출격한다. ‘댄싱9’ 출신 댄서인 이선태, 음문석, 김수로, 손병현과 함께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힛 더 스테이지’는 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