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프리티랩스타3’ 다이아 기희현, 슈퍼비 성희롱 랩에 ‘사이다 디스’
- 입력 2016. 08.10. 20:52:51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기희현이 래퍼 슈퍼비의 ‘프로듀스101’ 성희롱 랩을 디스했다.
기희현은 지난 9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Mnet ‘언프리티랩스타3’ 중간 투입 래퍼 결정전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자기소개 싸이퍼를 통 슈퍼비의 ‘프로듀스101’ 성희롱 디스랩을 겨냥한 듯한 시원한 랩 가사로 힙합 팬들 사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돼지 같은 X 힙부심에 쩌든 X이 날 보고 웃거든 관심에 목마른 X들은 닥치고 지켜 내 옷고름 / 한땐 나도 네가 뱉는 랩에 감탄했음을 / 그녀들은 네가 슈퍼카를 타고 지나가도 안 타고 비워’라는 사이다 랩으로 대응했다.
슈퍼비는 연초 스윙스가 무료 공개한 믹스테잎 곡 ‘Everything’에서 ‘프로듀스101’을 연상케 하는 성희롱 랩 가사로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가사에는 ‘찌찌마스크도 끼지 않은 101명의 프리티 섹시 xxx 내 침실’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그는 한 팬을 통해 “Everything은 지난해 작업한 것이며 영화 ‘101마리 달마시안’을 보고 만들었다”고 해명해 더욱 논란을 키운 바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