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前 멤버 선예, 김범수 캐나다 콘서트 깜짝 게스트 출연
입력 2016. 08.11. 08:39:1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김범수가 캐나다 첫 단독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11일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범수는 오는 13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20일 밴쿠버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첫 캐나다 투어를 펼친다.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창원 공연을 성공리에 끝마친 김범수는 이번 캐나다 투어 콘서트에서도 ‘보고싶다’ ‘바보 같은 사랑’ 등 대표 히트곡들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그 동안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신예영, 권은진을 비롯해 ‘슈퍼스타K6’ 출신 임도혁, ‘판타스틱 듀오’ 어묵소녀 김다미 등과 스페셜 한 선후배 무대를 선보였던 김범수는 이번 캐나다 공연에는 현지 교민을 코러스로 섭외해 듀엣곡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 색다른 감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김범수의 이번 콘서트에는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예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오를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김범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올 초부터 시작된 전국 투어 콘서트를 무사히 잘 마쳤다. 뜨거운 반응이 캐나다까지 전해져 첫 투어 콘서트를 통해 교민분들과 만나게 됐다”며 “수많은 히트곡과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김범수는 이번 캐나다 투어를 위해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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