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VIEW] 여자친구, 올해 음악방송 1위만 28번…대세 걸그룹답네
- 입력 2016. 08.11. 10:44:3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친구는 10일 방송된 케이블TV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너 그리고 나’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는 음악방송 13관왕을 기록했다.
여자친구의 1위는 쟁쟁한 선후배들의 신곡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거둔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들은 앞서 올초 발매한 ‘시간을 달려서’로 15관왕을 달성, 데뷔 1년 7개월 만에 최단 기간통산 28관왕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여자친구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시간을 달려서’와 ‘너 그리고 나’로 두 번의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한 해에 두 번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것은 지난 2013년 ‘늑대와 미녀’ ‘으르렁’으로 신기록을 세운 엑소다. 걸그룹으로는 여자친구가 최초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여자친구는 11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더블 트리플크라운을 기념해 스페셜 무대를 준비, ‘시간을 달려서’와 ‘너 그리고 나’를 리믹스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