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아이오아이·준케이, 오늘(11일) 컴백 무대 최초 공개
입력 2016. 08.11. 11:18:4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현아, 2PM 준케이의 화려한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각기 다른 그룹 및 솔로 가수들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7인조 유닛으로 돌아온 아이오아이는 ‘와타 맨(Whatta Man)’ 무대를 이날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와타 맨’은 경쾌한 힙합 비트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귀에 맴도는 곡으로,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가 아이오아이만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무대를 통해 아이오아이가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현아는 미니 5집 앨범 타이틀곡 ‘어때?’와 수록곡 ‘꼬리쳐’ 무대를 선사한다. ‘어때?’는 신나는 색소폰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현아만의 걸크러쉬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꼬리쳐’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아슬아슬한 일탈을 소재로 한 발칙하고 위트 있는 가사가 듣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케이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곡을 최초 공개한다. ‘씽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와 ‘노 러브(No Love)’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씽크 어바웃 유’는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심리를 강렬한 사운드와 연주로 풀어낸 곡. ‘노 러브’는 사랑에 대한 단념을 준케이의 깊은 감성으로 풀어냈다.

지난주까지 ‘엠카운트다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여자친구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트리플크라운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몬스타엑스, NCT127, 나인뮤지스A, 아스트로, 인엑스, 조이, 제이민, 승연, 24K, 플래쉬, 업텐션, 스텔라, 스누퍼, 오마이걸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11일 오후 6시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MC, 큐브,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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