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휘발유 김연지, 출연 소감 “가왕 자리 행복했어요”
- 입력 2016. 08.15. 09:01:5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복면가왕’ 휘발유 김연지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 김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먼저 많은 응원과 큰 사랑주신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무 말 할 수없었지만, 응원 글 들 보면서 더 열심히 했답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녀는 “가왕자리에 앉았다는 것만으로 감사했고 행복했어요.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그저 목소리만으로 평가해주신다는 생각을 하며 온전히 노래에 집중할 수 있어 행복했고, 청중단 분들께서 많은 박수와 격려를 주셔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복면가왕의 자리는 일찍 내려오게 되었지만, 그 순간이 있기까지의 과정과 가왕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마음 담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더 이상 복면을 쓰고 노래할 수 없다는 것, 더 이상 재미난 무대를 해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쉽지만 가왕의 명성을 주신 마큼 어디서든 좋은 노래 들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김연지 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연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