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VS.] 그레이, 블랙핑크‧환희 제치고 음원 강자 등극
- 입력 2016. 08.17. 08:37:0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음원차트 강자로 등극했다.
그레이는 17일 0시 새 싱글 ‘서머 나이트(Summer Night)’ 리믹스 버전을 발표했다. 이 곡은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지니,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등 5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각 멜론과 소리바다에서는 블랙핑크의 ‘휘파람’이 1위에, 몽키3에서는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OST인 환희의 ‘사랑이 아프다’가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도 씨잼과 비와이, 스탠딩 에그, 원더걸스, 여자친구 등이 경쟁구도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레이의 ‘서머 나이트’는 지난 2013년 발매된 ‘Call Me GRAY’ 수록곡이다.이번에 후디의 피처링과 그레이의 감각적인 편곡과 보컬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원곡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의 사운드와 첫 선을 보이는 그레이와 후디의 조합이 돋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머 나이트’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