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참외, 더블에스301 허영생 “스스로에 대한 편견 깬 것 같다”
- 입력 2016. 08.28. 17:24:3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참외는 더블에스301 허영생이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의 2연승 도전을 저지하는 4인 복면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참외롭다’(이하 참외)는 ‘아씨가 타고 있어요 꽃가마’(이하 꽃가마)와 2라운드에서 맞붙었으나 9표 차로 아쉽게 탈락했다. 이에 참외는 룰에 따라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공개된 참외의 정체는 더블에스301의 메인 보컬 허영생이었다. 그는 “군대에 있을 때 방송을 보고 저도 스스로를 평가 받고 싶더라”며 “3라운드로 록발라드 무대를 준비했는데 아쉽다”고 밝혔다. 이에 판정단은 3라운드로 준비한 무대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허영생은 K2의 ‘그녀의 연인에게’를 애절한 감성과 깊이 있는 보이스로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허영생은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스스로에 대한 편견이 깨진 것 같다”며 “제 마음을 노래로 들려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음악 들려 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