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 10월 단독 콘서트 개최…다음 달 8일 티켓 오픈
- 입력 2016. 08.29. 15:27:4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박효신이 오는 10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29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의 포스터와 일정을 공개했다.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박효신의 이번 단독 콘서트는 오는 10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9, 11, 13, 15, 16일까지 2주 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11일 공연은 박효신의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 정회원을 위한 ‘소울트리 데이(SOULTREE DAY)’로 별도 진행된다.
박효신의 이번 콘서트에서는 기존에 큰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은 물론 올 가을 발매될 정규 7집 앨범 수록곡이 라이브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6년 만의 정규 앨범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에게 반가운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되 콘서트 포스터는 ‘아이 엠 어 드리머’라는 공연 타이틀과 함께 날개, 나무, 달과 태양 등 각종 상징물로 이뤄진 박효신만의 드림캐쳐 이미지를 담아, 이번 공연의 콘셉트를 암시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아이 엠 어 드리머’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꿈을 주제로 박효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감성을 담은 분위기로 연출될 예정”이라며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박효신이 콘서트 콘셉트부터 공연 타이틀, 포스터 이미지, 무대 연출과 구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공연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어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멋진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9월 8일 저녁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공연 및 예매 일정의 자세한 정보는 멜론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효신은 올 가을 6년 만에 7집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새로운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에서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