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장동우, 오늘(2일) 부친상 “日 체류 중 귀국, 빈소 지키는 중”
- 입력 2016. 09.02. 16:46:4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의 아버님께서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장동우는 일본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도쿄에 체류하던 중 부친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날 오전 급거 귀국해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당사는 향후 예정돼있던 인피니트의 ‘그 해 여름3’ 일본 투어 일정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장동우의 공연 참여가 불투명한 상황임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장동우가 복귀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돼주시길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장동우가 속한 인피니트는 ‘그해 여름3’ 일본 투어를 마친 뒤 오는 19일 컴백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