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출신’ 펜타곤 진호 “오랜 연습 생활, 펜타곤 데뷔로 보상 받았다”
입력 2016. 10.10. 16:43:5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 그룹 펜타곤의 진호가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펜타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펜타곤(PENTAG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렸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SM 더 발라드 멤버로 활동하기도 한 진호는 이후 현 소속사로 이적, 이날 펜타곤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이에 대해 진호는 “펜타곤이 되기 위해 데뷔가 늦어졌던 것 같다”며 “제가 힘들 거라고 걱정하기도 하지만 좋은 멤버들과 한 자리에 서게 돼서 보상 받았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비스트, 비투비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펜타곤은 지난 5월 케이블TV Mnet 리얼리티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들은 이날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 ‘고릴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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