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2위 아이오아이·3위 엑소
입력 2016. 10.22. 09:36:1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방탄소년단이 가수 브랜드평판 10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9월 20일부터 2016년 10월 21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58,185,70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9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79,728,008개보다 11.99% 줄어들었다.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방탄소년단, 아이오아이, 엑소, 트와이스, 젝스키스, 임창정, 레드벨벳, 인피니트, 박효신, 블랙핑크, AOA, 아이유, EXID, 빅뱅, 다비치, 세븐틴, 에일리, 마마무, 태연, 원더걸스, 빅스, 러블리즈, 여자친구, 현아, 한동근 순으로 분석됐다.

1위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5,196,677 미디어지수 7,274,828 소통지수 4,124,736 커뮤니티지수 716,5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312,826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1,321,894보다 52.91% 증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일 발표한 정규 2집 앨범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26위, 영국에서는 62위에 올랐다. 앨범 순위에서 국내 가수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앨범 세 장 연속 진입하는 K팝 최초의 그룹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실제로 빅데이터 버즈량을 분석을 보면 방탄소년단은 글로벌에서 생성하는 버즈량이 국내에서 생성하는 버즈량을 압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미국 내 프로모션이나 영어 노래 하나 없이 놀라운 기록을 만들어냈다고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SNS를 가장 잘 활용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유튜브 같은 글로벌 SNS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기록을 쏟아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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