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동 힙합 듀오 ‘듀넘’, 오는 11월 새 싱글 ‘미친놈’ 공개
- 입력 2016. 10.27. 09:49:5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댄스 힙합을 추구하는 악동콘셉트의 힙합 듀오 ‘듀넘(DUAL NUMBER)’이 오는 11월 첫째 주 새 싱글음반 ‘미친놈’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힙합 듀오 '듀넘'
이 음반은 단순히 ‘미쳤다(Crazy)’라는 의미가 아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듯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또는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음악에 미쳤다’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남자다운 강렬함을 보여주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듀넘은 2015년 신나는 댄스 힙합 공식 첫 음반 ‘놀아’를 가 발매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비보이팀 엠비크루와 함께 K-POP을 소재로 한 60분가량의 대규모 공연을 하고 있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마니아층이 즐기는 힙합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가 가미된 신나는 힙합을 추구한다.
듀넘은 (주)예술인 이라는 회사를 세워 직접 운영하며 활동하고 있다.
리더인 라쿤(박재형)은 2002년부터 비보이팀 엠비크루로도 활동하고 있는 15년 경력의 베테랑 비보이로 10여 년간 2000여회이상의 공연과 수많은 CF에 출연해왔다.
이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태국 등 한국홍보문화사절단으로 참여했으며 댄스뮤지컬의 안무와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2010년 최초 다인원 혼성 아이돌 그룹 ‘F1RST(퍼스트)’로 데뷔해 여러 음악방송에서 파격적인 비보이 실력과 노래를 선보였다.
크라이버(최용호)는 2000년도부터, 여러 가요제에서 입상과 방송출연, 힙합프로젝트 랩 피처링 참여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으며, 듀넘 음반에 작곡, 작사 등을 담당해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 싱글음반은 이런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프로듀싱을 맡아 작곡부터 편곡 및 작사 까지 듀넘만의 힘으로 만든 첫 번째 앨범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