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실로폰은 배우 오승은 “육아로 4년 공백, 많이 떨렸다”
- 입력 2016. 10.30. 17:19:2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실로폰은 배우 오승은이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소녀’에게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라운드는 ‘북바라북바북밥바 북치는 소녀’(이하 북치는 소녀)와 ‘맑은 소리 고운 소리 실로폰’(이하 실로폰)의 듀엣곡 대결로 펼쳐졌다. 투표 결과 북치는 소녀가 156대 43으로 실로폰을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실로폰은 솔로곡으로 준비한 자우림의 ‘밀랍천사’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실로폰’의 정체는 배우 오승은이었다.
오승은은 “아이 둘 낳고 육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4년 정도 공백을 가졌다. 많이 떨렸는데 많이 뵌 분들이라 에너지를 받고 열심히 했다”며 “과거 추소영, 배슬기와 프로젝트 그룹 더빨강으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