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남동생’ 빅톤, 11월 9일 정식 데뷔 확정
입력 2016. 11.01. 21:40:0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새 보이그룹 빅톤(VICTON)이 정식 데뷔한다.

플랜에이는 첫 보이그룹 론칭을 앞두고 지난 8월부터 케이블TV Mnet 데뷔 리얼리티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이하 ‘미칠남’)를 방송한 바 있다.

1일 ‘미칠남’ 마지막 방송 후 이들의 공식 그룹명인 빅톤과 함께 대표 로고, 3D 로고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빅톤(VICTON)의 첫 글자를 따 ‘V’를 형상화 한 모양의 로고와 함께 빅톤의 의미가 담겼다. 함께 공개된 3D 로고 모션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멜로디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이름과 빅톤의 공식 로고가 소개됐다.

팀명인 ‘빅톤’은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의 줄임말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뜻이다. ‘빅톤만의 음악과 목소리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기도 하다.

빅톤은 ‘미칠남’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준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등 총 일곱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미칠남’을 통해 데뷔 전 탄탄한 팬덤을 확보해와 하반기 가요계의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빅톤은 오는 9일 정식 데뷔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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