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빌보드 “트와이스, K팝 선두하는 걸그룹…앞으로 더 큰 성과 낼 것”
- 입력 2016. 11.04. 14:12:0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미국 빌보드가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TT’의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2일(현지시각) ‘트와이스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음원, 유튜브 차트에 새로운 기록, ‘TT’ 덕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빌보드는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상징하는 곡명인 ‘TT’와 달리 이번 앨범 성적은 전혀 울 일이 아니다”라며 ‘TT’가 보여준 성적을 높이 평가했다.
‘TT’는 최근 발표된 빌보드 내 월드 앨범 주간 차트 3위, 월드 디지털송 주간차트 2위, 유튜브 주간 차트 7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관련 빌보드는 “트와이스는 K팝을 선두하는 걸그룹 가운데 하나가 됐다”며 “그들의 최신 차트 성적은 이 기대되는 신인들에게 앞으로 더 큰 성과가 나올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달 24일 발매된 ‘TT’는 첫 주 8대 음원차트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2주차에 들어선 현재도 차트 1위를 고수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또 한터차트, 가온차트 집계 이래 모든 걸그룹 첫주 최다 음반 판매량은 물론 뮤직비디오 유튜브 1, 2, 3000만 뷰 K팝 아이돌 최단 기간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