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컴플렉스ㆍ몽니ㆍ위아더나잇 한파 극복 ‘감성밴드 새앨범’ 훑기
입력 2016. 11.07. 10:47:31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화려하게 치장한 아이돌 그룹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감성을 자극하는 인디밴드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다.

인디밴드 충성 팬들이 기다렸을 새 앨범 소식이 줄줄이 들리고 있다.

국내외 페스티벌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밴드 피터팬컴플렉스는 7일 자정 싱글 ‘새벽에 든 생각’을 발매한다.

피터팬컴플렉스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비트감 있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곡으로 신예 뮤지션 우효와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협업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밴드 몽니도 지난 10월 새 앨범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를 발매, 전국 투어 콘서트 중에 있다. 보컬 김신과 밴드의 따듯한 사운드 조합으로 올 가을, 겨울 지친 마음의 사람들을 힐링시켜 줄 예정이다

밴드 위아더나잇 역시 지난 10월 새 앨범 ‘녹색 광선’을 발매, 상반기에 발표된 곡 ‘할리데이’와 ‘부재중’을 비롯해 총 7개 몽환적인 곡을 담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위아더나잇, 피터팬컴플렉스, 몽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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